지방분권개헌 광명회의 출범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15: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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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대표에 양기대 시장 선출
시의원·각계인사 100명 참여
지방분권개헌 촉구 활동 전개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시민의 결집된 의사가 중앙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지방분권개헌 광명회의'가 출범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개헌 광명회의가 출법식을 하고 이날 양기대 시장이 상임대표, 이병주 광명시의장과 장경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5명이 공동대표가 됐다.

또 시의원과 시 각계인사 등 50여명이 시민대표단으로 참여했으며 지방분권 개헌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지방분권개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지방분권이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우대에 반드시 이뤄야 하는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12월 정례회에 지방분권협의회 구성 및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광명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상정 적극적인 지방분권 촉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 시장은 “지방간의 상생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방의 권한과 창의를 보장하는 것이 국가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경쟁력을 강화시킬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광명시민이 하나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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