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직원 12월까지 관광정보센터 등 행정현장 방문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1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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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굴... 구정 반영키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2월까지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주요 시설과 현장을 돌아보는 '현장행정 투어의 날'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현장행정 투어에 전직원이 동참하도록 해 구정 주요 성과·현안에 대해 서로 공유하도록 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투어는 해당기간내 1일 방문코스를 지정해 자율 운영하며, 참가 직원들은 ▲도림유수지 ▲관광정보센터·목화체험전시관 ▲문래동 공공공지 ▲지역내 전통시장 ▲도시재생홍보관 ▲사랑방 카페 등 구의 주요 시설·현장을 둘러본다.

특히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주요 시설·사업에 대한 개선사항과 활용방안, 홍보방안 등의 내용을 담아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구는 수렴된 아이디어를 각 부서 및 동 업무와 연계해 다양한 구정발전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현장에 문제가 있고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사무실을 벗어나 전직원 현장행정 투어를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감과 소통으로 발전하는 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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