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청렴마음’을 터치하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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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의 청렴주니어보드 3기는 공단 직원의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2017년 두 번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부패깍이(손톱깎이)’ 캠페인으로 공단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청렴주니어보드 회원 8명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공단 전 사업소를 순회하며 청렴과 관련된 단어(20개)를 무작위로 뽑은 후 그 단어를 조합해 청렴문구나 표어를 만들어 청렴주니어보드와 함께 외치고, 청렴기념품인 ‘청렴터치펜’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사용된 청렴 관련 단어는 청렴·부패, 행복·불행, 이익·쇠고랑, 양심·죄책감 등이 있다.

'청렴주니어보드'는 2017년 3월 결성돼 직원의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유쾌한 아이디어로 공단 청렴활동(청렴문화탐방, 청렴행사, 청렴다짐, 청렴사례 공유 등)을 하고 있다.

김종수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모든 청렴활동이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청렴을 지속적으로 인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유쾌하고 재밌는 청렴활동으로 공단 직원의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내 청렴문화가 확산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직원의 금품요구, 부당한 업무처리, 주차요금 부당징수 등 제보를 받는 공익 부조리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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