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관리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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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담당자들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시장을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진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 ||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대사증후군 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위한 운동처방과 식생활 개선 등의 건강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 구는 건강매니저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 상담사로 구성된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운영, 대사증후군 사전 예방·관리 체계를 운영해왔다.
대사증후군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5개 검사항목 중 3개 이상이 위험군에 포함된 상태로, 사전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매월 20회 이상 동주민센터와 학교, 아파트 등을 방문,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1대1 맞춤 처방을 제공하는 등 대사증후군 예방 사업을 벌여왔다.
특히 근무시간에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신호등 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대사증후군관리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 검진을 원하는 20~64세 주민이나 기업체(30인 이상)는 사전예약을 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검진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요법 ▲금연·금주 요법 ▲저지방·저염식 조리 시연 등 생활 개선에 중점을 맞춘 건강강좌를 11주 코스로 마련해 집중 관리·처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주민 가운데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는 지역내 병원에서 무료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현재 불편한 곳이 없다고 관리하지 않으면 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의료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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