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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혜선 의원 | ||
북한 정권의 무모한 선택을 강력히 규탄한다. 핵무장은 결국 북한 정권의 고립을 촉발하는 만용의 소산이 될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한의 도발에 따라 한반도 정세도 더욱 위태로워졌다. 국제사회의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이고 북한은 이에 대해 또 7차 핵실험 등으로 응수할 수 있다. 이러한 악순환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평창올림픽을 잘 치러내고 평화의 전기를 마련해내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가 비상한 각오로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도발과 강력 대응이라는 관성적 대응만으로 한반도에 다가오는 전쟁의 먹구름을 막아낼 수 없다. 보수야당도 안보불안만을 강조하며 강력한 대응만을 촉구해서는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없으므로 정략적 접근은 금물이다. 안보불안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내는 우리 정부의 적극적 역할, 정치권 모두의 대승적 접근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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