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4일까지 시청서 고구려대장간마을 전시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오는 12월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17 고구려대장간마을 ‘놀이가 작품이 되다’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이 시민들에게 더 이상 어렵고 딱딱한 곳이 아니라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즐거운 곳으로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올해 ‘대장간마을에서 놀자’라는 사업을 기획·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박물관 플랫폼 사업은 진달래 피는 봄부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사진과 매듭’이란 체험활동이 예술적 가치로 함께 놀면서 즐겁게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다.

시 관계자는 “'놀이가 작품이 되다' 전시회를 통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지역의 문화예술플랫폼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작가와 주민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