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일자리 등 8개 분야
찾아가는 복지... 촘촘안전망 구축
여성·노인 맞춤 일자리 창출 호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17년 시·구 공동협력사업’ 8개 사업 전분야 ‘수상구’로 선정돼 총 3억26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는 ▲일자리 ▲복지 ▲환경 ▲안전 ▲공유 ▲보건 ▲교통 ▲여성·보육 총 8개 분야에서 실시된 바 있다.
특히 구는 복지 분야의 경우 9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9년 연속 수상을 통해 ‘복지 영등포’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구는 ▲일자리 분야(8년 연속 수상) ▲여성·보육 분야(7년 연속 수상) ▲안전·환경·보건 분야(6년 연속 수상) ▲공유 분야(4년 연속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세부적으로 복지 분야의 경우 찾아가는 복지를 통한 동 복지기능 강화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이와 관련한 대표적 사업으로는 ▲숨어있는 복지대상자를 찾기 위해 서면으로 도움요청 가능하도록 한 ‘빨간우체통 사업’ ▲개인·단체로부터 식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가구에 전하는 ‘푸드마켓·뱅크 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이 있다.
아울러 일자리 분야의 사업으로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대상별로 맞춤형 현장면접을 지원하는 ‘잡(Job)포유’ ▲취업박람회·직업훈련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노동교육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여성·보육 분야에서는 ▲여성 특화 일자리 창출(결혼이민여성 민원실 통역사ㆍ다문화가족 출산플래너) ▲국·공립 어린이집 12곳 확충 등의 성과를 냈다.
현재 구는 일련의 여성정책을 바탕으로 ‘다함께 만들고, 다같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영등포구’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센티브 평가 전 분야 수상이라는 성과는 구민과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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