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건강관리센터 27일 개소...만성질환 예방·관리 통합서비스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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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 보건소 내 진료실과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건광관리센터’로 통합, 앞으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의 1대1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구는 27일 오후 2시 구 보건소에서 ‘성북건강관리센터’ 개소식을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센터에서는 의사와 함께 건강매니저가 주민의 개인별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분석해 건강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건강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계획을 세워 주민스스로 자가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 6개월 단위로 개인별 건강관리계획을 점검 및 평가함으로써 주민 스스로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게 된다.

아울러 센터에는 유기적으로 통합된 서비스 디자인을 적용한 금연클리닉, 체력측정실, 영양상담실까지 집중 설치돼 각 분야 전문가와 1대1 상담서비스를 통한 교육은 물론, 심층검사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도 가능한 허브역할까지 수행할 전망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건강관리센터가 개소하면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센터가 먼저 찾아 구민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실효성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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