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능 결시율 10%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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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포항지진의 여파로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이 치러진 23일 경기 광명시에서는 총 4116명이 지원한 가운데 결시율이 10%(416명)로 나타났다.

나머지 3700여명은 광명 제1고사장인 광명고등학교 등 7개 고사장에서 순조롭게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오전 8시40분에 국어를 시작으로 오후 6시57분께 수능시험이 모두 끝이 났다.

한편 이날 광명시 광명동에 거주하는 윤상은 양이 오전 7시40분깨 광명경찰서에 전화를 해 도저히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까지 시험시간에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신고해 윤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광명파출소로 긴급 지시함에 따라 이영환 경사가 순찰차로 긴급 수송작전을 펼쳐 입실 마감시간인 8시10분에 극적으로 입실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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