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2월 7~8일 청년 아이디어 마라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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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오는 12월7~8일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2017 오산 청년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톤'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톤이란 '아이디어+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시간 안에 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도출하고 발표하는 경연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 특강, 이슈별 그룹핑 및 멘토링, 사업아이디어 발표와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려진다. 창업특강에는 유엔 과학기술혁신 포럼 주목할 만한 이노베이터로 뽑힌 노을의 이동영 대표가 나선다. 서울대 바이오메디컬 연구원 출신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 키트 개발을 한 스타트업 대표다.

이후에는 소셜벤처분야, 교육분야, 문화분야, 경제분야, 4차산업 분야로 나눠 이슈별 참가자 그룹을 구성해 네트워크 확장, 아이디어 교환,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특히 그룹별로 관련 소셜벤처 대표 등의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발표를 통해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에는 시상금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과 청년창업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지역내 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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