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제3회 대한민국 인성영화제 25일 개막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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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에서 25일 오후 2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제3회 대한민국 인성영화제'가 개최된다.

영화제는 1부에서 개막식에 이어 2부 시상식 ·축하공연, 3부 역대 본선 진출작 영화 상영순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라피(가훈·좌우명 명구 써주기)' 행사와 '플로리스트 작품 전시회'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초·중·고, 대학 일반 부문으로 나눠 출품된 105편 중 엄선된 18편에 대한 시상과 함께 3부에서는 본선 진출작 영화 상영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 인성영화제는 '고잘미(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노래'에 맞춘 고잘미 인성체조(지도 동인초 박경빈 교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잘미 체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수화로 표현한 체조로 자이브의 경쾌한 리듬과 라인댄스의 단순한 스텝으로 구성돼 사랑과 배려의 고운 마음을 담고 있다.

이순재 조직위원장은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성영화제' 가 이 시대의 사회·문화 분위기를 반전시켜 인성문화 운동 전개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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