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100명 전화여론조사 결과...83% "양기대 시장 일 잘해"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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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복 사업 가장 잘해"

[광명=류만옥 기자]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들에게 '일 잘하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화여론조사 결과 양 시장이 시정업무 평가에 대해 83.3%가 ‘잘하고 있다’고 답해 지난 6월 86.6%에 이어 또다시 높은 긍정적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긍정평가는 응답자 56.6%가 '도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높은 응답을 했으며 17.4%가 '복지안전망이 잘 구축돼 있다'고 응답했다.

또 '광명시민의 특화된 공공일자리 제공 및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가 7.9%,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6.7%,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6.2% 등으로 응답했다.

특히 '시의 복지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68.3%, 시정평가 긍정 이유로는 '도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가 56.6%를 차지했다.

'복지안전망이 잘 구축돼 있다' 17.4%, '일자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4%, '광명시 초·중·고 Non-GMO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잘한 일로 83.4%가 응답했다.

시는 광명동굴 개발, KTX역세권 개발, 이케아 등 대형유통기업 유치, 중앙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서울의 전형적인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변모한 것을 시민들이 높은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여론조사 기관인 칸타(KANTAR) 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1대 1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전화번호 추출은 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이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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