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향토박물관, 고3 대상 전시·체험 프로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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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이 끝난 고3 수험생을 위해 특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열아홉의 묘(卯)한 산책’을 운영한다.

23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향토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매향리의 기억 reminiscence 1951-2005년의 이야기전(展)’ 관람 및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2월2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운영되며, 신청을 원하는 학급은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학생들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45인승 차량 지원도 가능하다.

박미랑 문화예술과장은 “수능을 끝낸 고3 학생이 그간의 긴장을 풀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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