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8년도 예산안 8869억원 편성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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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比 1994억 증가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2018년 예산안을 전년도 대비 29%(1994억원) 증가한 8869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안의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7005억원으로 2017년 당초예산 대비 28.28%(1544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863억원(기타 500억원, 공기업 1363억원)으로 31.8%(450억원)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235억원, 지방교부세 363억원, 조정교부금 84억원, 국·도비 보조금 622억원, 보전수입 240억원 등이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일반 공공행정 792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33억원 ▲교육·문화관광 351억원 ▲환경보호 246억원 ▲사회복지 2620억원 ▲보건 142억원 ▲농림해양수산 262억원 ▲산업·중소기업 40억원 ▲수송 및 교통 95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56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위한 ‘국·도비 확보 기동팀’ 운영과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체납·징수활동 전개로 자체재원 증대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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