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는 20일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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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달 2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구민을 대상으로 구청 1층 다목적실에서 구직행사인 '일자리 구하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성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연계해 셔틀버스 운전기사 채용을 위한 1대1 면접으로 진행되며,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채용되면 하루 12시간 근무에 월 220만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다,

구직을 원하는 구민은 사진이 부착된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플러스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은 실업률을 낮추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구직자의 미래를 응원하고 구인업체의 성장에 힘을 실어주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며 “이번 일자리 구하는 날을 통해 더욱 많은 구직자들이 고용안정의 수혜를 받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연 2회 대형 취업 박람회와 매월 1~2회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를 개최해 구민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운영, 청년드림마포캠프,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등을 추진해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앙부처 및 고용노동부의 고용 및 노동정책에 관한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취업취약계층인 노인,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화되고 차별화된 일자리사업을 전개해 고용의 질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과 함께 8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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