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개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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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는 28일 백석읍 기산리 일원에서 ‘양주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개막식을 통해 특화거리를 선포하고 다문화국가와의 협약식이 진행된다.

이어 특화거리내 음식점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파키스탄 양카레, 스리랑카 로스, 꼬뚜, 태국 쏨땅, 새우팟타이, 파키스탄 케밥 등의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축제장에서는 다문화 공연, 다문화 의상 체험, 쭈온쭈온만들기, 헤나(그림문신), 전통 탈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아시아 나라별 식료품, 공산품,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풍물시장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시 기산리의 다문화 음식특화거리에서 세계인이 하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를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다문화음식 특화거리 조성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통해 기산저수지부터 마장호수까지 6.36km 구간을 다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휴양 힐링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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