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대상 후보자 내달 10일까지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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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0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타의 모범이 된 지역주민에게 ‘노원 구민상’을 시상하고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구민상 수상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으며, 시상은 ▲경제진흥상 ▲교육발전상 ▲문화체육상 ▲봉사상 ▲복지상 ▲어버이상 ▲청소년상 ▲환경상 ▲효행상 등 9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거주(소재)하고 있으면서, 부문별 특별한 공로가 있는 구민, 단체다.

후보자는 각 부문별 관계 기관과 관계 단체장, 학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구민 10인 이상 또는 구의원 2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세부적으로 추천방법은 추천자 또는 추천자 대표가 추천 대상자의 추천서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작성해 추천 대상자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구민상 기 수상자인경우, 유사 공적으로 정부 포상 또는 시장 표창을 받은지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구청장 표창을 받은지 1년이 경화하지 않은 경우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구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후보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해 부문별 1명씩 총 9명을 선발한 후 12월21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모범구민과 단체를 찾고 있다”며 “곳곳에서 밝고 건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있는 숨은 구민들을 많이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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