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다와(多瓦) 가요제 왕중왕전’ 21일 고양시서 열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4:49: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서… 하명지 박남정 등 축하공연 고양시는 고양 신한류 관광특구 지정과 관련해 창조적·지속적 문화예술 활동기반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고자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2017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전국규모 수준급 노래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로 구성된 다와가요제는 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유명작곡가로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추세호 작곡가(김수희 ‘멍에’, 구창모 ‘희나리’) ▲이남우 작곡가(이상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박찬일 작곡가(박강성 ‘장난감병정’)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7월부터 전국 참가자 300여 명(3회) 예심을 거쳤고 지난 15일(일) 본선 22명의 왕중왕 결정전으로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왕중왕 결정전에서는 걸그룹 에이데일리, 하명지, 박남정 등 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오는 21일 열리는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에는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로 진행되며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13명과 구창모, 원미연, 김승하 등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고양시를 찾아온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은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자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어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