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뚜이호아시, 행정 배우GO 우정 쌓GO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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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방문단, 재활용 플라자등 견학·벤치마킹
대중교통 직접 체험… 경복궁·민속촌 방문도

▲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뚜이호아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당서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구의 국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푸옌성 뚜이호아(Tuy Hoa)시 방문 대표단이 구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투이호아시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당서기 등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지난 16일을 일정을 시작해 4박5일간 한국에 머물며 구의 선진행정문화를 체험한다.

방문단은 구의 대표적 시설인 ‘언더스탠드 에비뉴’와 최근 새로 조성된 ‘서울재활용플라자’, ‘서울하수도박물관’ 등 구의 여러 시설을 체험·견학·벤치마킹한다.

아울러 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기존 방문과 다르게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보낸다.

이밖에도 남산 경복궁과 국회의사당, 서울N타워, 용인 한국민속촌 등 국내 명소도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방문단의 이번 방문이 투이호아시와 구,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의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12년 2월 뚜이호아시와 양 기간관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채결했다.

당시 구 대표단 일원으로 뚜이호아시를 방문한 상공인들과 공무원들을 현지의 열악한 보육시설을 보고 어린이집을 조성해주기로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방문단 환영사에서 “이번 방문은 기존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더 나아가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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