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9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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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 일자리 찾기… 원스톱 지원
업체 30곳·관련기관 17곳 참여
상담·직업훈련·구직등록등 진행
미용서비스·사진촬영 무료 제공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9일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제1회 강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되며, 서울지역 소재 장애인 체용업체 30곳과 관련 기관 17곳이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박람회장에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업체, 장애인 취업 알선 기관 등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

아울러 채용기업과 연결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대상별 맞춤 상담, 직업훈련·창업 컨설팅, 구직등록 등을 진행한다.

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구인업체와 면접진행 후 해당 기업과 연계가 안 될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구직등록을 통해 채용을 원하는 업체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특수장비 시연과 시각장애인 무료 안마서비스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채용면접을 위한 무료 미용서비스와 취업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무료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와 채용업체 연결 후 1회성 행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장애인 구직자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관련기관과 연계해 취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장애인이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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