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찾아가는 숲해설' 17일 첫 선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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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 45명 배치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17일부터 찾아가는 '숲해설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숲해설 서비스는 취약계층, 직장인, 학생 등 산에 갈 여유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관공서, 공원, 학교를 찾아가 숲해설을 하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이다.

이번 찾아가는 숲해설은 시가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행복한숲에 위탁해 전문 숲해설가 4명을 배치해 무료로 하고 있다.

예약방법은 산림녹지과 또는 (사)행복한숲으로 1회에 10명 이상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을 사전에 정하면 된다.

또한 시청 제1청사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짬짬이 숲해설’도 실시한다.

짬짬이 숲해설은 시청에 업무차 왔으나 점심시간이라 담당자가 없어 곤란한 시민과 식사 후 잠시라도 자연과 함께 쉬고 싶은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숲해설 서비스다.

운영시간은 화~금요일 낮 12시15분에 식당입구 옆 벤치에서 숲해설가의 안내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시청 산림녹지과장은 “내 주변에 있는 나무, 풀, 꽃 등에 대한 특징이나 얽힌 이야기를 알고 싶으면 ‘찾아가는 숲해설’을 불러달라며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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