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들, 고흥군서 '문화교류 체험활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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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6~28일 사흘간 자매도시인 전남 고흥군과 청소년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16일 수련관 측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2014년 2월 양 도시간 자매결연 협약체결 이후 격년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 광주시 청소년들이 고흥군을 처음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는 고흥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마복산 목재문화체험관, 소록도 등에서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할 계획이다.

시는 자매도시인 고흥군과의 청소년 문화교류로 고흥군 청소년들에게 광주시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도시간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희 광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양 도시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상호간 우의를 증진하고 서로의 청소년 활동 정보를 나눠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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