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8~20일 구민회관서 제3회 강서힐링영화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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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8~20일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제3회 강서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주민들이 힘들고 반복된 일상의 시계를 잠시 멈추고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여행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구는 올해 영화제의 주제를 ‘인생의 참된 스승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라 정하고, <굿 윌 헌팅>, <업>, <심야식당2>, <완득이>, <인턴>, <블랙> 등의 영화 6편을 마련했다.

영화 상영은 영화제 기간내 오후 1시30분~4시 하루 2편씩 상영되며,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에서 편안한 휴식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영화 한 편을 감상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소재의 영화를 준비해 구민에게 진정한 힐링 시간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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