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달라지는 초·중·고교육과정… 학생·학부모들 고민 던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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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문가 초청설명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교육과정과 입시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설명회 '교육과정&입시 무엇이 달라지나'를 개최한다.

이는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과 수능 개편 유예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학부모들의 모임인 관악학부모네트워크가 기획하고, 구에서 후원한다.

오는 18일 오후 7~9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교육현장 전문가인 미림여고 주석훈 교장과 입시 전문가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평가이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1부를 맡은 주석훈 교장은 오는 2018년부터 도입되는 2015년 교육과정 개정안 소개와 이에 따른 학생들의 선택과 준비사항 등을 설명해 준다.

2부를 맡은 이 이사는 수능 개편안 1년 유예의 의미와 학생부 중심 대입시대의 전망과 대책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불확실한 교육현실에 불안해하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육변화에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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