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복지허브화에 박차를 가하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맞춤형복지팀 신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 고양시 대화동은 지난 10일부터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일환으로 기존 복지 업무를 수행하던 민원복지팀을 분리해 맞춤형복지전담팀을 신설해 운영한다.

맞춘형복지팀은 팀장 1명과 복지전담 인력 4명으로 구성됐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현장상담을 강화하는 등 주민 중심으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달체계 개편으로 기존에는 주로 찾아오는 민원인을 상대로 업무 처리를 했다면 앞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그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화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그리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하여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갖춰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완구 대화동장은 “주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적극적·능동적으로 현장중심의 사회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21개 동에 설치된 맞춤형복지팀을 내년까지 39개 전체 동으로 확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