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는 16일부터 ‘옥정장난감도서관’운영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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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 내 ‘옥정장난감도서관’을 개관 운영한다.

옥정장난감도서관은 여성보육비전센터 내 1호점, 백석 꿈나무도서관 내 2호점에 이어 영유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과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치했다.

옥정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의 230여점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선호도에 따라 점차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원 가입 시 1만원의 연회비가 있으며, 대여료는 장난감 1점당 1000원에서 3000원으로 1회 대여 시 최대 2점의 장난감을 14일(1회 연장가능)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양주시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회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회원가입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는 등 밝고 건강하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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