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4회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1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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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진로지도법을 학부모에게 전수해 자녀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돕는다.

구는 오는 18일~11월8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청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진로를 디자인하다’라는 부재로 자녀의 지도 방법론과 요즘 시대에 맞는 교육정보, 진학 성공을 위한 부모로서의 역할 등 전문적이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의가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 인원은 70명으로 유선 및 이메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 대표적인 진로적성교육 전문기관인 현 김진교육개발원 김진 대표와 에스더 수석강사가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선택 전략 및 자녀교육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8일 1회차에는 ▲자녀의 성향유형 진단 ▲진단해설 및 성향유형별 특징과 장점 및 적합학과와 직업에 대한 수업을, 25일 2회차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부모를 알아야 한다!) ▲부모의 성향유형 진단 ▲부모의 성향유형 이해, 부모와 자녀의 성향갈등 예방에 대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11월1일 3회차에는 ▲자녀학습 성공전략(내 아이 사고력 진단) ▲성향별 학습법(내 아이 성향에 맞는 학습법)을 11월8일 4회차에는 ▲내 아이에 맞는 상급학교 파악하기 ▲달라진 대학 입시, 진화하는 진학전력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이 변화하고 있는 현 시대의 흐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공적인 진로와 진학을 위한 역할을 인지해 아이의 진로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부모들은 친구이자 선생님이자 선구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존재이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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