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제15회 장애인어울림한마당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12:43: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8일 가양레포츠센터 운동장에서 ‘제15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장애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지역내 공연단체의 난타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공동체 경기와 장애인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이 중 공동체 경기는 지역내 시설 소재지와 참가자 거주지를 기준으로 사랑·소망·희망·자립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휠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6가지 종목이다.

마지막으로 공동체 경기 이후에는 장애인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애인 장기자랑’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사회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해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화합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애인 권익 증진에 매진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