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등 행정자산 공유 본격화
내년 행복카세어·공구대여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시민의 행복이 희망이다'라는 시정비전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행정자원 공유 '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확대 가동은 오는 2018년부터 공공청사 개방 확대, 행복카세어를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언제든 공구(전동드릴 및 망치 등)를 대여하는 등의 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하기로 하면서다.
이음 프로젝트는 시 본청·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공공청사를 시민에게 공유·개방하라는 오 시장의 취임 초 지시를 시작으로 시가 보유한 유무형의 행정자원을 시민과 시, 부서간 상호교감을 잇는 행복 실현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 추진으로 지난달 말까지 시청 대회의실 등 16개 시설을 개방해 337회에 걸쳐 102개 단체 9110여명이 이용했고, 682명의 직원이 인당 3회 이상의 청소·교통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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