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4일 한탄강 GEO페스티벌 연다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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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폭포등 지질유산 활용공연 선봬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는 14일 한탄강에서 '2017 한탄강 지오(GE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탄강 권역은 단일 하천으로 가장 많은 국가문화재(천연기념물 3곳, 명승 2곳)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지오페스티벌은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지질공원을 중심으로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포천 가노농악과 힙합 콜라보 공연 등이 준비됐다.

또 한탄강 힐링 멍때리기 대회와 지질공원 OX 퀴즈대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현무암 침식 지형인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 비공개 지역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답사할 수 있는 ‘비둘기낭 폭포의 문이 열리다’ 행사도 시간별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장터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오 페스티벌은 지질공원의 목적인 지질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시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축제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한탄강 지질공원을 통한 지역 공동체 육성과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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