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과 하나되는 마을 사업 선정·지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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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을과 하나 되는 학교’란 주제로 공모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학부모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자녀들에 대한 관심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 속에서 학교의 역할을 높여 마을과 함께 발전해 가는 인재상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앞서 구는 지난 9월13~21일 사업공모를 받았으며, 지난 25일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공모사업은 ▲학교별 학부모회 ▲연합 학부모회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학교별 학부모회는 초·중·고등학교 학교별로 5인 이상의 학부모로 구성돼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기간은 오는 2018년 2월20일까지다. 지원금은 단체별로 200만원씩이며, 최대 10개 단체에 지원한다.

아울러 연합 학부모회의는 공익목적으로 활동하는 각 학교 학부모 연합단체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지원금은 100만~300만원 사이로 9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가 지역내 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구성 및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학부모를 자녀 교육의 주체로 육성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자녀를 키워 나가고 우리 마을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특구 성동’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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