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관광지, 경기 유망 관광10선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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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경기 유망 관광10선 후보지로 최종 용문산관광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 유망 관광10선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관광진흥법'의 시설 또는 공간을 대상으로 시·군별 3곳을 추천받아 심의를 거쳐 선정한 것으로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군은 용문사관광지, 세미원, 양평군립미술관을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에 세미원과 용문산관광지가 통과돼 현장평가를 통해 용문산광광지가 선정됐다.

관광10선에는 용문산관광지를 비롯해 ▲화성시 제부도 ▲평택시 평택호 관광단지 ▲파주시 파주 출판도서, 벽초지문화수목원 ▲김포시 아라마리라 ▲안성시 안성팜랜드 ▲포천시 포천 아트밸리 ▲의왕시 의왕레일파크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선정됐다.

용문산관광지는 지난 7월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관광객이 관광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 시설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 군 대표관광지를 선두로 한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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