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앱으로 민간채용정보까지 한눈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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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업체 정보도 함께 제공
▲ 스마트노원 앱 화면.(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최근 구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노원’ 앱에 ‘민간채용정보’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민간채용정보 기능 추가에 따라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서울특별시 일자리포털’과 ‘구 일자리상담센터’에 실시간으로 등록된 구인업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구인등록된 업체는 ‘주 15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근무조건’ 여부를 확인한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자세한 구인정보는 업체 인사담당자와 면접·면담을 통해 협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해당 구인업체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는 구청 1층에 ‘일자리상담센터’를 마련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상주시킴으로써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있다.

세부적으로 일자리 상담센터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참여시켜 현장에서 면접 및 채용이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일구데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실업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일자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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