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대상 봉사부문 진명숙씨등 4명 선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시민봉사부문 진명숙씨(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4일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수상식을 거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시 발전에 많은 노력과 공을 세운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는 시민봉사 개인부문 진명숙씨(여), 체육부문 김영면씨(남), 지역경제·환경부문 박세용씨(남), 효행부문 이남숙씨(여) 등 4명을 선정했다.

이같은 수상자는 지난 7월1일~8월31일 2개월 동안 공로자 9명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4개 부문 4명을 선정, '제29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를 결정해 수상하게 됐다.

시민봉사 부문 진씨는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내면서 여권신장, 이웃사랑 실천, 청소년 선도,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과 질서 확립에 큰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체육부문 수상자 김씨는 광명시볼링협회장으로 광명시 볼링 저변확대와 볼링선수 발굴과 지원 등 광명시 체육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역경제 및 환경부문에 선정된 박씨는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내면서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 이씨는 시외조모와 시어머니를 37년 동안 모셨으며 특히 106세된 시외조모를 돌아가실 때까지 병 수발을 드는 등의 효행을 실천해 시민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시 승격 36주년과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화합체육대회로 100m 달리기, 후크볼, 투호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400m 계주, 릴레이 등 8개 종목·18개동 대항전이 펼쳐져 시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