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숲속곤충 체험展 20일까지 열어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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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가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구청 및 도봉구민회관에서 ‘숲속곤충 체험전’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전은 ▲구민회관 1층 전시실(11~13일) ▲구청 1층 로비(16~20일)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이번 체험전에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울도하늘소, 말매미, 왕오색나비 등 우리나라 대표종이 전시된다.

아울러 골리앗꽃무지, 잎사귀벌레, 푸리아무스비단제비나비 등 국내·외 숲속곤충 표본 60여종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전시기간 중 오전 9시~오후 5시 구청 및 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숲속곤충 체험전은 도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곤충과 국내·외 희귀한 곤충표본을 관찰하며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들과 호기심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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