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2일 출산·육아 힐링 토크콘서트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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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2일 출산 전·후 육아로 힘들어하는 가구를 위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란 주제로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힐링토크콘서트는 이날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되며, 사전행사에 이어 초청강연, 마음치유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사전행사는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산후우울 선별검사 및 상담 ▲힘든 아내와 남편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 공감나무 ▲임신한 아내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남편 임산부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어 상담전문가인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 소장이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란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가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마음치유음악회를 진행하며, 구는 이를 통해 육아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지친 가구를 위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힐링토크콘서트는 육아에 관심있는 가정 및 예비부부 등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산모의 마음 건강은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아이가 살기 좋고 가정이 행복한 강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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