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르신들의 열정가득 경진 대회 열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0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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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난 경로당’ 15개 팀 총 350여 명 참석 고양시의 ‘신바람 난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지난달 2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15개 팀, 총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고양시 특화 경로당인 ‘신바람 난 경로당’ 15개소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 동기 부여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대회는 고양시 3개 노인지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노인회 일산동구지회 소속 실버두드림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 및 축사 ▲7개 경로당 프로그램 공연 ▲레크리에이션 ▲8개 경로당 프로그램 공연 ▲‘고양시실버아코디언연주단’ 식후공연 ▲심사위원 심사총평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영예의 1등은 지난해에 이어 ‘일산서구 소재 반석 경로당’이 차지했다. 2등은 덕양구 소재 별빛7단지 경로당이, 3등은 일산서구 소재 문촌7복지관 경로당이 수상했다.

대회 결과에 따라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4~15등은 5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으며 심사 평점은 ‘신바람 난 경로당’ 종합 평가점수에 30%로 환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심사위원장인 김훈태 고양시 노인복지과장은 “신바람 난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너무도 열정적으로 공연을 보여 주셔서 우열을 가르기 어려웠다”며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가릴 수 밖에 없어 송구스럽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 특화사업인 ‘신바람 난 경로당’은 건강, 문화, 일자리를 해결하는 신개념 경로당 활성화 민․관 협업사업이다.

기존 경로당에 지원하는 운영비 60만6천 원 외에 ▲매월 20만4천 원의 추가 운영비 ▲주 2회 건강·문화 프로그램 ▲월 1~2회 재능기부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 ▲연 2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 ▲도배·장판 등 경로당 환경개선 ▲경로당 일거리 ▲연 2회 경로당 임원워크숍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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