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북한산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지역내 임부와 남편, 출산 준비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숲태교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숲태교는 임신부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켜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며, 숲속에서 나오는 음이온은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임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또 숲태교는 임신부가 숲에서 오감을 느끼고 체험하는 감각이 태아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태아 뇌기능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행복한 엄마, 건강한 아기’ 건강교실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이야기가가 있는 숲길 걷기 ▲숲과 교감 나누며 오감 깨우기 ▲맑은 공기 태둥이에게 불어 넣기 ▲자연소리 듣기 ▲나무감촉 느끼기 ▲친환경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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