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정부합동평가서 4년 연속 ‘우수구’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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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관리 · 사회복지 · 환경산림분야서 높은 점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 정부합동평가’의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세부적으로 이번 평가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관리 등 9개 분야에서 27개 시책, 173개 세부지표 등에 따라 진행됐다.


그 중 구는 사회복지·환경산림·중점관리·일반행정 분야에서 상위 등급을 받아 우수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은 중점과제분야는 ▲맞춤형 복지팀 설치 동 수(1위) ▲공공취업지원기관의 취업자 수 증감률(6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수급자 사후관리 적절성(2위) ▲통합사례 관리실적(3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 및 차상위의 자활 성공률(3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환경산림분야는 녹색제품 구매 비율(4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률(5위) ▲도시녹화 성과율(5위)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행정 전 분야의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4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우리 구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시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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