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탈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노래자랑’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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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예선, 14일 본선 개최
최우수상자엔 150만원 상금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017 노원 탈 축제’를 맞이해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노원 탈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노래자랑’을 개최한다.


동별 경연 방식으로 각 동에서 예선을 통과한 1차 예심 통과자들은 10일 오후 3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2차 예심을 치른다. 본선은 14일 오후 7시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본선 공연은 ‘뽀빠이’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상용씨가 사회를 맡으며, 김현정과 박남정, 김훈, 현당, 반가희, 연지후의 등의 초대가수 참여해 열창한다.


특히 입상자에게는 ▲최우수(1명), 150만원 ▲우수(1명), 70만원 ▲버금(1명), 50만원 ▲인기(2명), 각 30만원 상금과 함께 입상메달이 주어진다.


한편 2017 노원 탈 축제는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다섯 5회를 맞이했으며, 주민 기획으로 꾸려지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탈에서 세상을 만나다’란 주제로 14일 동일로와 노원역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청춘노래자랑은 가지고 있는 끼와 열정을 모두 뽐낼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인만큼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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