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환경상' 후보자 내달 13일까지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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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환경을 보전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구민들과 단체들을 시상하고자 '제8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10월13일까지 받는다.

구 환경상은 2010년부터 매년 1회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후보자 추천 접수 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녹색생활실천 및 푸른마을 가꾸기 ▲에너지 절약으로 총 4개 분야이다.

우선 환경보전 분야는 자연환경 보전 및 맑은 환경 조성 등 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구민 및 단체, 자원재활용 분야는 자원절약과 재사용 문화 조성, 생활환경 오염방지를 위해 노력한 구민 및 단체이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푸른마을가꾸기 분야는 친환경상품 구매사용 실적우수 및 구매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녹색소비 실천에 기여하거나 마을 단위로 담장·벽면 녹화, 골목길 녹화 등에 기여한 구민 또는 단체이며 마지막으로 에너지 절약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 등에 기여한 구민 또는 단체에게 수상이 돌아간다.

올해 시상 인원은 4개 분야 총 8명(개인 또는 단체)으로 대상자는 지역내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는 구민 또는 단체이어야 하며 추천권자는 시상 부문별 관계 기관장과 단체장 및 학교장이나 유관부서장 또는 동 주민센터의 장이다.

구비서류는 사진 1매를 포함한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 및 공적조서를 첨부해야 하며 분야 중 푸른마을 가꾸기 분야는 위치도와 현황사진 4매 이상을 별도로 첨부해야 한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양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 및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올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많은 구민(단체)이 시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천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에서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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