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긴 추석 연휴 대비 청소기동반 가동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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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추석연휴를 맞이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10일까지 ‘특별 청소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구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행위를 근절하고자 29일까지 ‘중점청소 기간’을 운영하며 대청소를 진행한다.

또 추석연휴기간 동안 수도권매립지와 자원회수시설의 쓰레기 반입이 일시 중지됨에 따라 연휴 기간 중 쓰레기를 임시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박스 17개를 미리 확보했다.

이와 함께 30일~오는 10월9일은 쓰레기 적체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기동반과 순찰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청소대책상황실에서 청소와 쓰레기 수거처리 등 민원을 처리하고, 쓰레기 수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체된 쓰레기는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 주요도로에서는 가로차 4대와 물청소차량 4대, 분진차량 4대를 운영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월10일에는 가용 인원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 적체된 쓰레기가 발견될 경우 일제 수거한다.

세부적으로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생활쓰레기는 30일과 오는 10월2·3·7·9일 정상수거하고, 10월 1·4·6·8·10일은 환경미화원 휴무관계로 수거하지 않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연휴기간 동안 청소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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