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촌지도시범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성호 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시범농가, 농업인 학습단체, 품목별연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농촌지도시범사업으로 추진한 41종·73개 사업(총사업비 18억5100만원)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과 추진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고, 오는 2018년 새로운 농업 소득 영농 계획 수립과 양주대표 농산물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진한 농촌지도시범사업은 가뭄, 폭우, 폭염, 돌발해충 등 농업인의 어려운 영농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생력화 기술 ▲ICT융합열회수형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천적이용 병해충 방제 ▲시설원예 생육환경 개선 ▲저면관수베드시설 ▲축산 새기술 보급 ▲로컬푸드 농가형 곁두리 보급사업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등 다양한 신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장은 “평가회에서 제안된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간 추진상의 애로사항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업은 농가에 적극 확대 보급해 선진농업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렬 김명렬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