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노조가 뽑은 귀감 부서장 '강동호 과장'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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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8~2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에게 존경받고 귀감이 되는 부서장과 팀장 각 3명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시행, 그 결과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번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강동호 문화예술과장, 신현관 총무과장, 김정태 감사담당관이 귀감 부서장에, 박덕제 인사조직팀장, 강은옥 GWDC추진팀장, 김영도 도시계획팀장이 귀감 팀장에 선정됐다.

이번 설문은 711명의 직원 중 499명(설문 참여율 70.2%)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업무는 확실히 챙기고 직원의 의사를 존중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부서장과 팀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자세로 지시하고 직원을 편애하며 자기중심적 사고로 일방 통행하는 경우 하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화 위원장은 “귀감 공무원 선정은 본받아야 할 공무원상을 제시함으로써 조직의 긍정적 자극과 변화, 건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구성원 각자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된 것” 이라고 설문 취지를 밝혔다.

한편 선정된 베스트 귀감 부서장·팀장 각 1명에겐 오는 10월 월례조회 시 귀감 공무원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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