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1월15일까지 노인 독감 무료 접종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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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최근 환절기 발생하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64세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진행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노인이 특정일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 75세 이상(1943년 이전 출생), 오는 11월15일까지 ▲만 65~74세(1943~52년 출생), 10월12일~11월15일로 나눠 진행한다.

현재 접종은 독감 위탁의료기관 205곳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 시 전산 등록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해당기간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만 64세 이하 취약계층은 오는 10월16~26일 접종이 진행되며, 동별로 지정된 일자·장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접종 방문시에는 신분증과 장애인 복지카드,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을 지참해야 한다.

만성질환자의 경우 병원진단서 또는 투약처방전 등 증빙서류(지난 1월1일 이후 발행분)를 지참해야 한다.

구는 이번 무료접종 기간동안 무료접종 이외의 기타 유료접종은 시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독감 위탁의료기관 현황과 세부적인 접종일시 및 장소 등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지역내 주요기관 게시판 홍보물을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유행 2주 전에 접종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며, 백신의 효과 지속기간을 고려해 오는 12월 이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며 “노인은 반드시 접종장소를 확인하고 해당 일자를 지켜 혼잡 없이 편안하게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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