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8일 골목형 육성사업 착수식… 내년 2월 완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7 15: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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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방신전통시장 '꽃'으로 물든다
▲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지’인 방신전통시장의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8일 방신전통시장 서문에서 ‘방신전통시장 골목형 육성사업’ 착수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대형마트 확대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의 개성을 살려 ‘1시장 1특색화’ 시킴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고객 만족형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2월에는 송화전통시장을 ‘벽화 특화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지난 25일에는 까치산 전통시장을 ‘까치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한편 구는 이번 착수식 식전행사로 ▲상품발굴 경진대회 ▲밸리댄스 ▲풍물패 공연을, 착수식 식후 행사로 ▲전자바이올린 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타로·사주 운세 ▲손마사지 ▲캐리커쳐 등의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의 상권 변화로 지역내 전통시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시설현대화 사업, 경영현대화 사업을 펼쳐 전통시장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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