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문봉요양타운 자체소방대 발대식 가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2 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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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는 27일,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에 위치한 문봉요양타운에서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화재예방과 대응활동을 강화하고자 자체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문봉동 요양타운은 7개의 요양병원이 밀집한 화재취약지역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자력대피가 어려운데다가, 출동로가 협소하여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이번 행사에는 서승현 일산소방서장을 포함 소방공무원 20여명과 김경희 고양시 시의원, 일산동부경찰서 김진환 중산파출소장, 최용암 고봉동장, 각 요양병원 대표와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을 수여 및 소방대기 전달 ▲자체소방대 결의문 낭독 ▲일산소방서-자체소방대 현장대응 합동훈련 ▲ 자율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안전컨설팅과 함께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화기취급장소 등 주요 취약시설에 설치하고,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서승현 서장은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게 될 자체소방대의 발대가 노인요양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의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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