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만남주선 행사 성료… 커플 6쌍 탄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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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내 미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남 주선 행사 '달달한 로맨스'가 커플 6쌍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고 마무리됐다.

구는 베스트웨스턴 아리랑힐 호텔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구는 혼인율 감소가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으로써 인구절벽 현상을 재촉한다고 보고 건전한 만남과 연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불어넣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 앞서 구는 지역내 소재 또는 거주하고 있는 1978년생부터 1990년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무려 142명의 미혼남녀가 참여를 희망해 이 중 60명(남녀 각각 30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된 60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애특강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미팅을 거쳐 커플매칭을 통해 6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주말 오후 달달한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연애와 결혼에 대하여 참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복지수 1위국가로 유명한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처럼 우리 성북에서 편안하고 아늑한 삶을 꿈꾸는 함께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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