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8일까지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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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중고자동차 진단평가사 양성과정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 ▲컴퓨터 코딩선생님 양성과정 등이며, 지역산업의 특색을 반영했다.

특히 구는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중고자동차 진단평가사 양성 과정과 실버바리스타 양성과정은 지역 일자리 여건을 고려해 개설한 맞춤 교육 과정임을 강조했다.

구는 향후 중고자동차 진단평가사 양성과정 수료생에 대해 국내 최대 중고차 시장인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과 연계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도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구는 과정 수료 후 출자기관인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우선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2018년 초·중등교육 필수과정 지정에 대해비 ‘컴퓨터 코딩분야 선생님 양성과정’을 3년째 운영해왔으며, 그동안 104명이 수료, 53명이 취업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와 관련, 이번 강좌에서 구는 놀이코딩강사 양성과정(기초과정)과 소프트웨어 강사 역량 강화과정(심화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과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를 청년·여성·노인 등 연령·세대·대상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접근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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