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기적의도서관서 27일 샌드아트 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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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27일 ‘모래가 들려주는 꿈과 희망 이야기’란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야간 특화프로그램이며, 부드러운 모래와 빛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 방법 소개를 시작으로 ▲꿈 꾸는 아이 ▲귀 없는 토끼 ▲동물 이야기 등 세가지 공연과 더불어 샌드아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도서관에 대한 친밀함을 느낄 수 계기를, 구민들에게는 여가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이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프로그램을 구성, 매월 1회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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